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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이하여 더 새롭고 더 가볍게 돌아온 <삼시세끼 light>
시원한 평창강이 흐르고 푸른 감자밭이 펼쳐진 대망의 첫번째 세끼하우스.
이 세끼하우스에 첫 번째 손님이 찾아왔어요.
전 국민 사로잡고 형님들 마음까지 녹이러 온 첫번째 손님은 ☆임영웅☆
삼시세끼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주었는지 자세하게 리뷰합니다.
왜인지 군기가 바짝 들어가고 긴장감이 도는 차 안 입니다.
차승원과 유해진과는 초면이라 더 긴장된 모습이 보이는 임영웅.
얼굴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세끼하우스에 방문하며 수박에 선물에 한 아름 들고 왔네요.
오랜만에 카페인을 마셔서 그런건지 처음 만나는 형들과 만날 생각에 긴장이 돼서 그런지 가슴이 콩닥콩닥 많이 떨린가 보네요.
그렇게 큰 대형 경기장에서 그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임영웅이 너무 긴장해서 울렁증에 더이상 인터뷰가 힘들어보이네요.
어느 새 차는 세끼하우스 가까이 도착하고 이제 진짜 형들을 만나러 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복구가 손님이 온걸 제일 먼저 알고 마중을 나오네요.
잔뜩 긴장해 있는 손님을 위해 차까지 찾아가는 픽업서비스.
밖으로 나간 복구가 걱정된 유해진이 나오다가 차가 도착한걸 보게 되네요.
어 강아지가...안녕~~
복구가 마중나온걸 보니 조금 안심이 되는듯. 복구에게 인사를 건네며 차에서 내립니다.
양손가든 챙겨온 선물을 들고 복구까지 챙기며 세끼하우스로 향합니다.
많이 떨리나 보네요 ㅎ
긴장한 발걸음을 옮기며 세끼하우스로 향합니다.
드론샷으로 보이는 시골 동네길이 그림 같네요.
복구를 데리러 나온 유해진은 멀리서 다가오는 손님을 발견합니다.
방안에 있는 짝궁 차승원에게도 손님이 도착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마중을 나갑니다.
양손에 잔뜩 선물을 들고오는 첫번째 손님.
멀리서 보아도.
이리 보아도 .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에브리바디 다 아는.
삼시세끼 라이트 첫번째 손님 임영웅이 도착했어요.
임영웅을 확인하고 형님들이 분주해집니다.
양손 기득 선물을 들고온 임영웅을 맞이하러 갑니다.
인사를 나누고.
선물이 뭔가 했더니 화분이네요.
화분은 어떤 의미로 가져왔을까요?
선물 준비를 하며 뭘 좋아할까 많이 고민했나봅니다.
첫 만남이라 서로들 신기해하고 어색해하며 세끼하우스로 들어갑니다.
<삼시세끼 1화 임영웅 등장 동영상 보러가기>
이렇게 등장까지 1화가 끝이나고
다음회 예고 입니다.
세끼하우스에서의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첫번째 손님 임영웅을 위한 차승원의 요리는 뭐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tvn
삼시세끼 라이트
2024.09.20 첫방송~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1화 못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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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라이트는 자연 속에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힐링 예능으로 볼거리가 가득해요. 삼시세끼 라이트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 네가지
● 자연의 아름다움
푸르른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눈과 마음을 정화시켜 줍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죠.
● 따뜻한 인간미
출연진들의 유쾌한 케미와 진솔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 잃어버린 정을 되찾게 해줍니다.
● 정성 가득한 요리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맛깔스러운 음식은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합니다.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요리 과정은 따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 소소한 일상의 행복
텃밭 가꾸기, 낚시, 땔감 만들기 등 소소한 일상을 통해 얻는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행복을 선물합니다.
삼시세끼 2화 예고편 영상 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