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주년을 맞이하여 더 새롭고 더 가볍게 돌아온 시원한 평창강이 흐르고 푸른 감자밭이 펼쳐진 대망의 첫번째 세끼하우스. 이 세끼하우스에 첫 번째 손님이 찾아왔어요. 전 국민 사로잡고 형님들 마음까지 녹이러 온 첫번째 손님은 ☆임영웅☆ 삼시세끼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주었는지 자세하게 리뷰합니다. 왜인지 군기가 바짝 들어가고 긴장감이 도는 차 안 입니다. 차승원과 유해진과는 초면이라 더 긴장된 모습이 보이는 임영웅. 얼굴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세끼하우스에 방문하며 수박에 선물에 한 아름 들고 왔네요. 오랜만에 카페인을 마셔서 그런건지 처음 만나는 형들과 만날 생각에 긴장이 돼서 그런지 가슴이 콩닥콩닥 많이 떨린가 보네요. 그렇게 큰 대형 경기장에서 그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임영웅이 너무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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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1. 17:53